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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와 주민이 어우러진 달뫼 달팽이마을

옛 정취가 흐르는 도심속 슬로우시티인 월산동(달뫼달팽이마을)에 청년 및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주민들의 정감이 어우러진 골목벽화의 새로움을 기약하며,더욱더 타지에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을로의 변화를 가대해 본다..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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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e척척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, 한국정보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‘2019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'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