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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덕마을학교 운영

◆ 배경 및 문제
⦁ 유덕동은 물리적 거리가 멀고 생활을 공유할 자원이 부족하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건 부족
⦁ 유촌동, 덕흥동은 농촌지역으로 도시에 비해 교육인프라가 부족하고, 버들마을은 맞벌이 세대가 많아 안전한
교육환경 제공이 어려움



◆ 제안
⦁ 우리마을의 각 분야의 전문가, 어르신, 농민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여 참여하는 마을학교를 통해 서로의
전문지식 뿐 아니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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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e척척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, 한국정보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‘2019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'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