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 메뉴

[동운마을] 의제 3. 우리는 쓸때까지 쓴다

1) 새로운 물건 사지 않기
2) 아나바다 장터로 재사용 촉진
3) 우산,자전거,안경 등 수리의 날 운영

전체 댓글5

마을e척척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, 한국정보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‘2019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'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