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미술인의 축제 ‘제15회 광주비엔날레’ 개막을 앞두고 일상 속에서 지역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.
‘작은 비엔날레’로 불리는 ‘양림골목비엔날레’는 코로나 시기에 침체된 양림동 미술관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광광전문가, 주민, 상인들 주축으로 기획된 민간 주도의 격년제 골목 미술 축제이다.
2025-06-02 00:00
마을e척척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, 한국정보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‘2019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'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.